개인의 실수를 탓하지 말고, 체계를 개선하세요

If anything can go wrong, it will. – Murphy’s law

많은 조직은 개인의 실수를 비난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물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꾸 실수가 나온다면 그런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는 체계를 개선하는 게 더 낫습니다.

책 을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공장 노동자 개인이 품질 불량의 원인이어서 그들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면 불량이 적어질 거라는 사고가 한때 팽배했었다. 1980년대의 품질관리운동에서 우리는 모든 품질 결함에서 20% 이하만이 작업자의 통제 하에 있다는 것을 배웠다. 나머지는 퍼져있는 시스템과 절차에 뿌리박고 있는데, 이것들은 작업자 통제 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management 통제 하에 있는 것이다.

위의 내용을 적용하기 좋은 예로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이 있습니다.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을 할 때, 개인에게 스레드 동기화의 책임을 맡기고 실수를 줄이도록 하는 것보다는 성능상의 이익을 포기하고 멀티스레드 활용을 하지 않거나 좀 더 자동화된 스레드 동기화를 하도록 설계하는 게 더 낫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문제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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