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適者生存, Survival of the Fittest)

저는 운명은 가변적인데 인간은 유연성을 결여하고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기 때문에, 인간의 처신방법이 운명과 조화를 이루면 성공해서 행복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해서 불행하게 된다고 결론짓겠습니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진화론과 관련된 용어 중에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적자란, ‘적합한 자’의 준말입니다. 즉, 적자생존이란 말은 어떤 환경에 적합했던 생물이 살아남는다는 말입니다. 왠지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의 느낌이 나지 않나요?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며, 그 변화에 맞춰 행동하는 사람일수록 이득을 더 많이 보게 돼 있습니다. 반대로, 세상이 바뀌어도 예전 그대로의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를 무작정 추구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환경이 바뀌어도 환경에 맞춰 가지 않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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