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제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는 것을 시기에 따라서 어떻게 처리하는가 그것이 어려운 일이다. – 책 <한비자>

In theory,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theory and practice. But, in practice, there is. – Jan L.A. van de Snepscheut and/or Yogi Berra

이론과 실제는 매우 다릅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이론을 적용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 책을 보면, 교수들이 쓴 책이 많습니다. 그런 책은 실무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원론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고 실무에선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길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런 책을 싫어합니다. 차라리 이론은 간단히 나오더라도, 실무적인 내용이 잘 담겨 있는 책을 좋아합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그걸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고, 예상되는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때 해결책이 무엇인지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이론은 가치가 작습니다. 어려운 것은 이론이 아니라,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다양한 주변 상황 때문에 이론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이론을 참고해서 그것을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하며, 그게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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